이 볶음밥은 특히 감자에서 전분이 나와서 밥과 섞이면 찐득해져 마치 찰밥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. 기호에 따라 다른 야채를 섞어서 넣어도 좋을 듯.
재료:
- 1 cup (날라다니는 쌀)
- 1 중간크기 감자
- 1 중간크기 초록색 피망
- 1/4 cup 감자 사각썰기
- 2 tbsp 차 잘게 썰기(없으면 생략 - 나중에 끝에 뿌려주는 용도)
- 소금
- 1/2 tsp 투머릭 파우더
- 1/2 tsp 쌈바 파우더(없으면 고추가루를 넣어도 되나, 맛이 떨어질 수 있음)
- 1 tsp 가람 마살라
- 1 푸른 고추 약간
- 4 tbsp 오일
- 1 tsp 지라씨
- 밥을 한다.
- 팬에 오일을 두르고 가열한 뒤 지라씨를 넣는다.
- 타닥거림이 거의 없어지면 감자와 파란 고추를 넣는다.
- 소금을 넣고 약간 조리한다.
- 당근, 피망, 투머릭 파우더, 쌈바 파우더, 가람 마살라와 소금을 넣고 조리한다.
- 야채가 익을 때까지 조리.
- 소금이 더 필요하면 이때 넣는다.
- 마지막에 파를 위에 뿌려준다.
- raita와 먹으면 더 맛있음(raita 조리법은 다른 페이지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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